핑키마린펜션은 푸른 남해안의 은점마을 바닷가 앞에 자리하고 있고, 펜션 앞에 있는 200살 넘은 기목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일품입니다. - 바다전망 가능 객실 : 베르사체, 노블레스, 아벨라, 샤르망, 심포니는 객실과 월풀 욕조에서 바다가 보여 한결 여유로움과 낭만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.